쉬인이 글로벌 팝스타 아니타와 함께 첫 번째 에볼루쉬인 컬래버레이션을 출시했다. |
중국의 울트라 패스트 패션 대기업 쉬인이 브라질 출신의 글로벌 팝스타 아니타(Anitta)와 손잡고 '에볼루쉬인 바이 디자인'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첫 번째 제품 컬래버레이션을 출시했다.
'에볼루쉬인 바이 디자인(EvoluShein by Design) 이니셔티브는 전사적으로 보다 지속 가능한 소재 사용과 책임감 있는 제조 관행의 가속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30년까지 의류의 30% 이상을 친환경 소재로 구성하고 제3자 감사를 통해 높은 수준의 사회적 & 환경적 규정 준수 검증을 받은 공급업체가 제조하도록 하는 '에볼루쉬인 바이 디자인 표준'에 따라 쉬인 브랜드 제품의 대부분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쉬인의 지속가능성 담당 이사 케이트린 왓슨은 "에볼루쉬인 바이 디자인은 직물 낭비를 완화하고 새로운 원료 소비를 줄이는 보다 순환적인 시스템을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우리는 제품의 환경 영향을 지속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다른 업계 리더들과 협력하여 순환 섬유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니타와 함께 이번 컬렉션을 출시하는 것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방식으로, 대안적이고 정보에 입각한 패션 선택을 장려하고 에볼루쉬인의 여정에 함께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덧붙였다.
'에볼루쉬인 X 아니타'로 명명된 새로운 컬렉션은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만든 스타일, 삼림에 안전한 비스코스 스타일, 그리고 다른 패션 브랜드에서 사용하고 남은 자투리 직물로 만든 다수의 한정판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컬렉션의 모든 아이템은 재활용 소재로 만든 포장재로 동일하게 배송된다.
브라질 출신이 가수 아니타는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글로벌 슈퍼스타로, 6,400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약 1,70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튜브에서 60억 회 이상의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등 신세대 라틴 아메리카 음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그래미 '신인상' 부문에서 처음으로 후보에 올랐고, 빌보드가 선정한 소셜 미디어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지션 순위에서 15위에 올랐다.
아니타는 "쉬인이 지속 가능성과 전반적인 환경 영향 측면에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지구와 사람을 존중하면서 멋지게 보이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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