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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 냉감의류 '코드텐 아이스팬츠'가 여름시즌 매출을 견인하는 효자 아이템으로 떴다 |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역대급 폭염을 겨냥한 '코드텐 아이스 팬츠' 제품으로 소비자 마음을 한번 더 공략한다.
올해 다양한 기능성 냉감웨어를 선보이고 있는 K2는 냉감 제품군에서 전년 대비 20% 이상 매출이 증가하는 등 기대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코드텐' 시리즈를 올해는 더욱 다양한 아이스 팬츠 제품군으로 스타일을 확대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대표 제품인 '코드텐 아이스 이지 조거'의 경우 지난해 여자 상품군 중 베스트 셀러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 더욱 슬림한 핏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얼음실'로 불리는 초냉감 나일론 원사를 사용해 탁월한 온도·습도 조절 능력으로 냉감성과 쾌적성이 뛰어난 점이 어필했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허리 밴드를 적용해 편안하면서 밑단 시보리를 적용해 활동성이 뛰어나다. 남성 제품의 경우 쉐도우 그레이, 다크 네이비, 블랙 등 3종이고, 여성 제품은 블랙, 쉐도우 그레이, 블루 스톤, 카키 등 4종이다. 가격은 남성용 13만9000원, 여성용 12만9000원.
또 '코드텐 아이스 카고 조거'는 초냉감 원사가 적용된 카고 스타일의 조거로 우수한 스트레치 및 핏감으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공기 중 수분을 빨아들이는 원사의 흡습률 및 방습률이 기존 나일론 원사 대비 2배 가까이 높아 무더운 날씨에도 뛰어난 냉감 효과와 함께 쾌적함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캠핑과 여행 등 아웃도어 활동 뿐 아니라 캐주얼한 카고 디자인으로 일상에선 고프코어룩을 연출할 수 있으며, 남성용은 그레이, 베이지, 카키, 블랙 등 4종이고, 여성용은 펄 그레이, 블랙 등 2종이다. 가격은 15만9000원.
'코드텐 아이스 슬랙스'는 심플한 슬랙스 스타일로 스트레치성이 뛰어나 구김이 적고 장시간 착용해도 땀에 달라붙지 않아 여름철 출근룩으로 적합하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기본 핏과 기장감으로 일상에서 입기에도 좋다. 남성용은 블랙, 다크 네이비, 다크 차콜, 카본 블루, 베이지 등 5종이고, 여성용은 블랙, 다크 네이비, 소이 등 3종이다. 가격은 13만9000원.
'코드텐 아이스 데님 팬츠'는 초냉감 원사를 데님 원단 안쪽면에 사용해 입자마자 시원한 영구적 냉감을 제공한다.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한 여름 남자 청바지로 진청, 중청, 그레이 등 3종이다. 가격은 16만9000원.
이양엽 상품기획부 이사는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은 '코드텐 아이스팬츠' 제품을 올해는 더욱 다양한 스타일로 내놓았다”면서 “역대급 무더위와 긴 장마가 예상되는 만큼 시원한 냉감팬츠로 최대한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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