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놀로 블라닉이 영국 해롯 백화점 2층에 첫 남성 전문 팝업-스토어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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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패션 슈즈 브랜드 '마놀로 블라닉'이 유럽 최고의 백화점인 영국 해롯 백화점에 첫 남성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신발 및 액세서리 소매업체 커트 가이거(Kurt Geiger)와 파트너십을 맺고 6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2층 남성 신발 매장 내 전용 공간에서 모든 신발을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이탈리아 장인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마놀로 블라닉의 유구한 럭셔리 헤리티지를 탐구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특별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컬러, 장인 정신, 창의성, 편안함을 기념할 예정이다.
공간 내 유리 진열장에는 장인들이 사용하는 도구와 함께 마놀로 블라닉 작품의 정교함을 강조하는 패턴 조각과 오리지널 스케치가 전시된다.
또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스크린은 주요 초점 역할을 하며 공장 영상을 보여주고 제작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해롯 백화점를 위해 특별히 엄선된 '히어로(Hero)' 제품은 높은 컬러 팝 선반에 배치되며, 전체적인 천연 목재 마감은 장인정신이라는 전체적인 테마를 강조한다.
또한 6종의 해롯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포함, 현재 남성 컬렉션의 60여 가지 스타일과 함께 2023 가을/겨울 프리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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