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모스 X 다이어트 콜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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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가 슈퍼모델에서 디자이너와 뷰티 사업가로 변신한 케이트 모스와의 두 번째 파트너십을 통해 다이어트 코크 브랜드를 컴백하면서 1년 전 케이트 모스와 맺은 첫 번째 인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올 여름에 TV 전파를 타는 다이어트 코크 바이 케이트 모스 '러브 왓 유 러브(Love What You Love)'는 다이어트 코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캠페인으로 시즌 2로 캠백한다.
코카콜라 측에서는 시즌 1을 '엄청난 성공'이라고 설명하면서 "새로운 '다이어트 코크 브레이크 바이 케이트 모스'는 90년대와 2000년대의 오리지널 11:30 다이어트 코크 브레이크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1994년부터 2013년까지 방영된 오리지널 다이어트 코크 브레이크는 한 무리의 여성들이 창문 청소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섹시한 젊은 남성을 쳐다보는 내용이다. 사운드트랙 음악은 '너와 사랑을 나누고 싶어(I Just Want to Make Love to You)'였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 그리고 광고에서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이 매우 다른 현 시점에 이 콘셉트가 영상으로 어떻게 재해석될지는 아직 정확히 알 수 없다.
케이트 모스 X 다이어트 콜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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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까지 공개된 스틸 이미지에는 1994년 광고 '체인(Chains)'에서 영감을 받아 건설 현장에서 철조망을 치는 건설 노동자가 등장한다. 친구이자 스타일리스트인 케이티 잉글랜드가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은 이 이미지는 선구적인 TV 광고에 대한 하이-패션의 헌정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다른 이미지인 '창문'은 1997년 광고를 참조한 것으로 케이트 모스는 런던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빈티지한 실버 체인메일 드레스를 입고 촬영해 잊을 수 없는 1997년의 상징적인 창문 순간을 재현했다.
따라서 코카콜라는 다이어트 코크 브레이크의 아이디어를 되살려 내러티브는 동일하지만 미학적으로 는 90년대와 2000년대와는 매우 다른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시즌 2에서는 새로운 하이-패션 콘텐츠, 누구나 가지고 싶은 한정판 컬렉션, 그리고 더 많은 흥미로운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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