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기반 데일리웨어 '코텔로'가 성수동에서 '여름 팔레트' 컨셉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니트 기반 데일리웨어 브랜드 '코텔로'가 성수동에 떴다. 내달 2일까지 서울숲 아틀리에길에 위치한 팝업 플레이스 'ICC 성수'에서 66m²(약 20평) 규모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코텔로는 이번 팝업 매장을 '코텔로의 여름 팔레트' 컨셉으로 꾸몄다. 매장 내부를 옐로, 핑크, 블루, 화이트 컨셉으로 나누고 각 컬러별 공간에 어울리는 상품과 플라워 연출가 김다정 작가의 이색적인 오브제를 함께 전시해 공간 연출력을 강조했다.
코텔로는 성수동 팝업 스토어를 통해 일상뿐 아니라 휴양지에서도 입기 좋은 니트와 티셔츠, 셔츠, 드레스, 팬츠 등 '23년 여름 컬렉션을 판매한다.
청량한 마린룩을 완성하는 세일러 칼라 카디건과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 우수한 통기성으로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크로셰 니트 등 다양한 여름 니트를 코텔로만의 포근하고 여성스러운 색상으로 제안한다. 또 로브로도 활용 가능한 롱 드레스, 소녀 감성의 미니 드레스, 절개선으로 실루엣을 살린 볼륨 드레스 등 여름철 특히 사랑받는 원피스 아이템도 선보인다.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팝업 매장 운영 기간 동안 모든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과 로고 에코백을 제공한다.
매장에 비치된 엽서를 코텔로 의류 스티커로 자유롭게 코디네이션한 고객에게 반려식물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도 증정한다. 또 코텔로 인스타그램(@kotelo_official)을 팔로우한 후 스타일링 엽서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고객 5명에게 추첨을 통해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연진 그룹장은 "코텔로가 갖고 있는 니트 기반 브랜드 특유의 페미닌한 감성과 컬러감을 이번 성수동 팝업 매장에 잘 표현하고자 했다"면서 "주력 품목인 여름 니트류를 비롯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일상과 휴가를 설레게 하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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