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의 새로운 글로벌 하우스 앰배서더 로지 헌팅턴 휘틀리 |
186년 역사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브랜드 티파니앤코(Tiffany & Co)가 새로운 글로벌 하우스 홍보대사를 맞이했다. 영국 모델이자 배우, 사업가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LVMH 그룹 소유의 미국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를 대표하는 최신 셀러브리티가 되었다.
그녀는 조 크라비츠, 방탄소년단(BTS)의 지민, 갤 가돗과 함께 티파니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합류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패션 및 스타일과 관련된 다양한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녀는 란제리 소매업체 '빅토리아 시크릿'의 아이콘인 '엔젤스' 중 한 명으로서 브랜드와 함께 일하는 동안 높은 인지도를 쌓았으며, 수영복 브랜드 '헌자 G'와의 새로운 컬래보레이션을 통해 얼굴과 몸매를 담당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영국의 거대 유통업체 M&S와 함께 시그니처 란제리 라인인 '로지(Rosie)'를 전개하고 있으며, 자신의 뷰티업체 로즈(Rose Inc)를 운영하고 있다.
'티파니의 유산에 세련미와 화려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브랜드의 최신 하이엔드 주얼리 컬렉션 '블루북 2023: 아웃 오브 더 블루'을 선보이며 새로운 임무를 시작했다.
그녀는 컬렉션의 주요 디자인 중 하나인 다이아몬드가 박힌 조개 목걸이와 네 가지 스타일로 착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버클을 착용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프랑스 주얼리 디자이너 장 슐룸베르거의 영감을 받았으며, 바다와 바다 생물에 대한 그의 관심을 반영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슈퍼모델 로지 헌팅텀 휘틀리는 이번에 글로벌 하우스 홍보대사로 임명된 것에 대해 "엄청난 영광"이라고 표현하며 "티파니의 유산과 티파니앤코 패밀리의 일원이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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