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티 이보는 1955년에 설립한 패밀리 회사로 제혁소 운영과 가죽 가공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
프랑스 럭셔리 그룹 LVMH는 최근 이탈리아 가죽 전문업체 누티 이보(Nuti Ivo S.p.A.)의 과반수 지분을 인수하며 최대 주주가 되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뉴티 이보는 이제 프랑스 럭셔리 대기업의 공방(Métiers d’Art) 사업부의 일부가 되었다. 이 사업부는 럭셔리 원자재와 장인 정신에 대한 그룹의 전문성을 보존하기 위해 2015년에 설립되었다.
누티 이보는 1955년 토스카나 산타 크로체 술 아르노에서 이보 누티(Ivo Nuti)가 설립한 가죽 회사다. 이 회사는 제혁소 운영과 가죽 가공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현재 누티 가문의 2세대가 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전역에 4개의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3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LVMH는 보도자료를 통해 "누티 이보 그룹은 여전히 토스카나 지역에서 가죽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은 물론 철저한 작업 표준을 통해 생산량의 85%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이러한 탁월한 장점 덕분에 누티 이보 그룹은 세계 유수의 럭셔리 브랜드와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또한 누티 이보 그룹은 지속 가능성과 혁신에 대한 투자로 수년 동안 두각을 나타내며 동종 업계의 다른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는 기준 되었다"라고 밝혔다.
프랑스의 또 다른 대표적인 글로벌 럭셔리 그룹 샤넬은 최근 브루넬로 쿠치넬리와 함께 이탈리아 방적 공장 카리아기 라니피치오에 투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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