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 2,600개 이상의 지역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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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브랜드 고향 밴쿠버에 취업이민 할 수 있는 기회 제공

2023-06-01 오후 2:56:58

2,600개 이상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룰루레몬


세계적인 럭셔리 스포츠 어패럴 기업 '룰루레몬'은 향후 5년간 2,600개 이상의 로컬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약속했다.


이는 룰루레몬이 다양한 고숙련 직종에서 해외 인재를 추가로 영입할 수 있게 되면서 브랜드 탄생지인 밴쿠버에 있는 글로벌 본사를 확장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매장 지원 센터와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 캐나다에서 약 9,000명의 직원을 고용했다.


룰루레몬 CEO 캘빈 맥도날드(Calvin McDonald)는 "우리 조직의 핵심은 직원이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를 고향인 밴쿠버로 데려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 직원들이 룰루레몬에서 오랫동안 의미있는 경력을 쌓으며 함께 협업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랑스러운 캐나다 브랜드로서 우리는 주 정부 및 연방 정부와 협력해 이 일을 진전시킬 수 있게 된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캐나다-브리티시 컬럼비아 이민 협정'을 통해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노동시장 영향 평가(LMIA) 절차에서 특별 면제를 고려할 수 있는 중요한 투자 프로젝트를 인정받았다. 룰루레몬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LMIA 면제는 2023년 2월 28일에 시행되었으며 2026년 4월 1일에 만료된다.


프랑수아-필립 샴페인(François-Philippe Champagne)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장관은 "글로벌 인재를 유치하는 캐나다의 능력은 혁신의 핵심 동력이자 분명한 경쟁 우위다. 룰루레몬과 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캐나다 기업들은 캐나다가 최고의 글로벌 인재를 끌어들이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캐나다의 선도적인 기업들이 필요한 고숙련 근로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현재와 미래,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 핵심 전략으로 캐나다 경제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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