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는 경영권 인수를 앞두고 있는 한국까르푸 대표에 오상흔 뉴코아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또 뉴코아에는 이천일아울렛 최고운영책임자인 최종양 사장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이번 내정인사의 의미를 한국까르푸의 경영권 인수인계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인수 후 즉시 경영정상화에 착수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한국까르푸 신임대표에 내정된 오상흔 사장은 1988년 이랜드에 입사해 뉴코아의 전환경영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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