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앱크' 부산 쇼룸 앞에 길게 줄을 선 고객들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정제된 취향에 유니크한 감성을 제안하는 브랜드 '아카이브 앱크'가 '2023 모이라 스프링 개더링' 행사를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완연한 봄을 맞아 증가하고 있는 야외 수요를 겨냥하기 위해 기획한 마켓 형태의 기획전이다. 취지에 동참하는 브랜드와 셀러들이 한데 모여 좋은 만남, 즐거운 거래를 나누는 자리로 팬데믹 이후 마스크 없이 열린 올해 첫 번째 이벤트로, 지난달 29~30일 양일간 부산 달맞이길에 위치한 아카이브 앱크의 두 번째 쇼룸 '아카이브 앱크 홈'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카이브 앱크를 주축으로 모남희, 위라라, 앙봉 꼴렉터, 라이크라이크 홈, 엉썽, 백야드 스토어, 타타 에스프레소 등이 셀러로 참여했다. 패션부터 라이프스타일, F&B, 트렌디한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8개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을 진행했음에도 입장권이 조기 매진되고 대기줄이 발생하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
아카이브 앱크 관계자는 "기존 눈으로만 보던 단순 전시 형태의 브랜드 쇼룸에서 벗어나 함께 모여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MZ세대 마음을 움직였다"면서 "마켓 형태의 장을 통해 소비자들과 특별한 소통을 나누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아카이브 앱크는 '2023 모이라 스프링 개더링' 행사를 기념해 '아카이브 앱크 홈' 부산 쇼룸에서만 단독 판매하는 '모이라 스폐셜 굿즈'도 내놓았다. 그래픽이 들어간 티셔츠, 에코백, 볼캡, 양말, 워터보틀 등 총 다섯 가지 상품으로 구성되며, 오는 31일까지 부산 쇼룸에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2023 모이라 스프링 개더링' 행사가 열린 부산 쇼룸 내부 |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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