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그룹 소유의 이탈리아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의 파리 매장이 무장 강도의 습격을 당했다 |
프랑스 파리의 경찰과 검찰은 무장 강도들이 지난 4월 28일(현지시간) 토요일 대낮에 파리 중심부의 방동 광장에 있는 불가리 럭셔리 주얼리 부티크를 급습해 수백만 유로로 추정되는 물건들을 훔쳤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사전 정보를 인용해 현지 시간으로 오후 1시 45분 경에 오토바이 2대에 나눠타고 도착한 3명의 무장 강도들이 유명 관광지구에 있는 매장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두 명이 장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경비원을 때렸다고 덧붙였다.
조사를 받은 또 다른 소식통은 AFP 통신에 수백만 유로로 추정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급습을 당한 불가리 주얼리 부티크는 지난 2021년 9월 도둑들이 약 1천만 유로(약 147억 4,560만 원)의 전리품을 훔쳐 달아나 대낮 무장 강도의 표적이 되기도 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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