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에 진심...휠라, 테니스 꿈나무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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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 감독·송아 코치가 직접 테니스 유소년 육성 위한 의미있는 행보 눈길

2023-04-27 오전 10:06:57

지난 8일 '휠라와 함께하는 유소년 매직 테니스 교실' 행사가 진행됐다. (뒷줄 오른쪽부터 김지헌 휠라코리아 대표, 송아 코치, 이형택 감독)


오랜 기간 국내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온 휠라코리아가 이번엔 '한국 테니스의 미래'로 꼽히는 테니스 어린이를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해 주목된다.

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는 지난 8일 국내 테니스 꿈나무 대상 '휠라와 함께하는 유소년 매직 테니스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진 화제의 테니스 축제 '화이트 오픈 서울'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테니스 유소년 10명을 선발해 한국 테니스 전설 이형택 감독(휠라코리아 앰배서더)과 송아 코치가 직접 일일 레슨을 펼쳐 더욱 관심을 모았다. 참가한 어린이 10명에게는 휠라 테니스 의류와 신발, 용품 등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테니스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테니스 문화 조성 및 저변 확대, 꿈나무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는 휠라코리아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테니스 유소년 선수들에게 테니스를 즐겁고 신나게 즐기는 축제의 장을 제안, 승패를 떠나 테니스의 진정한 재미와 매력을 경험하도록 한 것.

휠라 그룹의 사회공헌 테마(물, 어린이, 다양성) 중 하나인 '어린이'와 브랜드 대표 종목 '테니스'를 연계한 활동으로 테니스 저변 확대 및 정착에 기여하겠다는 휠라코리아 의지를 반영한 기획이었다는 평가다.


이형택 감독이 테니스 꿈나무인 유소년을 직접 교습하고 있다


실제 휠라코리아의 테니스에 대한 사랑과 유소년 발전을 위한 활약은 이전부터도 활발히 진행돼 왔다.

우선 지난해 윔블던 14세 이하 챔피언십 남자 단식 부문 우승자 조세혁과 2030년까지 후원 협약을 체결,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차세대 유망주 장우혁과도 후원 협약을 맺었으며, 국내 테니스 실업팀 및 오리온 테니스단 후원, 대한테니스협회 대상 테니스 유소년 발전 기금 지원 등 국내 테니스 종목 발전은 물론 테니스 인재 발굴, 선수 기량 향상 등에 힘을 쏟고 있다.

휠라 글로벌 차원에서의 테니스 종목 후원 또한 활발하다.
1970-80년대 윔블던 5연속 신화의 주인공인 비외른 보리(스웨덴, 現브랜드 앰배서더), 1990년대 슈퍼맘 플레이어 킴 클리스터스(미국), 지난해 윔블던 여자 복식 우승자인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 등 글로벌 정상급 선수들을 후원하며 축적한 테니스 관련 노하우, 검증된 제품 기술력 등을 중심으로 테니스 DNA를 더욱 강화해가고 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테니스의 미래 주역이 될 어린이 선수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동기를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테니스 종목 발전과 건강한 문화 조성, 유소년 후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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