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에프엔의 여성복 삼총사 '쉬즈미스·리스트·시스티나' 브랜드 이미지컷 |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쉬즈미스' '리스트' '시스티나'를 전개 중인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사회공헌 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 가정이 다시 일어서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인동에프엔은 '나눔은 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약속'이라는 신념 아래 창립 33년 동안 한결같이 소외된 여성과 아동을 위해 성금 기부, 공부방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왓다. 이를 통해 다양한 복지 활동을 펼쳐 왔으며 2023년에는 사회취약 아동, 청소년 가정 후원 활동 분야로까지 확대하고 있다.
인동에프엔의 향후 5년간 현금 지원 계획은 올해 3억원을 시작으로 ▲2024년 4억원 ▲2025년 5억원 ▲2026년 6억원 ▲2027년 7억원 등 총 22억원을 지원할 게획이다. 현물 지원은 이와는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22억원 규모의 현금 지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이 절실한 아동 청소년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가정의 재기를 도와 사회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 아름다운 가치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최근에는 고양시 일산종합사회복지관, 서대문 장애인종합복지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연계, 지원이 필요한 가정과 후원 결연을 함으로써 장애아동 및 취약 청소년이 건강하고 평등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비, 치료비 등을 지원한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작은 나눔의 시작은 사회가 좀 더 나은 삶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가능하며, 진정성·투명성·지속성 원칙에 따라 현장 중심으로 후원 가정을 선정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내부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통해 오너와 임직원이 함께 동참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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