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블랙야크 ‘아이스 레이어’로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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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변환물질, 콜라겐, 유칼립투스 등 냉감 소재 적용...겹쳐 입어도 쾌적해

2023-04-25 오전 10:04:42

모델 손석구의 '아이스 레이어' 시리즈 키비주얼


고기능성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올 여름 겹쳐 입어도 내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아이스 레이어' 시리즈를 내놓았다.

블랙야크의 '아이스 레이어'는 무더운 여름에도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상변환물질, 콜라겐, 유칼립투스, 자일리톨 등 냉감 소재를 적용해 입는 순간부터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땀으로 생기는 불편함을 덜어주는 항취, 항균 기능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작은 모델 손석구가 화보에서 착용한 '아이스 우븐 라운드티' 제품이다. 피부 접촉 시 열을 빼앗는 흡열 원리를 이용한 상변환물질(PCM) 전사 프린트로 체온이 올라가면 즉각적인 냉감 효과를 준다. 요철 조직감을 가진 원단에는 미세한 에어홀이 있어 통기성이 뛰어나며 몸에 달라붙지 않는다. 또, 목과 닿는 부위에는 냉감 넥 밴드를 적용해 땀이 나도 수분을 흡수하고 빠르게 기화시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국내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폴리진사의 항취, 항균 기술을 도입해 오래 입어도 땀으로 생기는 악취와 박테리아 번식 없이 산뜻하게 입을 수 있다. 냄새로 인한 세탁 횟수를 줄여주는 워시 리스(Wash Less) 아이템으로 자연스럽게 옷감 손상을 줄이면서 환경에 영향을 덜 주게 된다. 같은 원단과 기능에 디자인을 변형한 '아이스 우븐 폴로티', '아이스 우븐 아노락'도 있다.

또 아이유 착장 제품인 '카틀라 아이스티'는 여성 전용 라인이다. 콜라겐의 아미노산을 결합한 냉감 및 항균 원사를 사용해 실크처럼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끼면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입체 패턴으로 착용감이 편하고, 옆 선 절개라인이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이 밖에도 유칼립투스 나무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냉감 소재인 마이크로 텐셀을 사용한 '브리디 버튼 폴로티'와 '브리디 지퍼 폴로티', 국내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재생 원단에 자일리톨 원료를 도포하는 방식의 아이스 침지 가공이 적용된 '아이스 에코 폴로티' 등이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뜨거운 여름, 자연으로 향하는 모든 이들이 어떤 순간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냉감에 항취, 항균 기능을 더한 제품 위주로 기획했다"며 "날씨가 아웃도어 활동에 제약을 주지 않도록 블랙야크는 고기능성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 아이유의 '아이스 레이어' 시리즈 키비주얼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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