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 |
세계 최대 럭셔리업체인 LVMH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시가총액이 5,000억 달러(약 667조 5천억 원)를 넘어선 최초의 유럽 그룹이 되었다.
장중 최고가인 프랑스 럭셔리 그룹은 0.39% 상승한 904.60유로(약 133만 2,511원)를 기록, 자본금 5002억 달러(약 667조 7,670억원)를 달성했다.
럭셔리 브랜드 디올, 루이비통, 티파니 브랜드 소유주인 LVMH는 연초 이후 주가가 33% 올랐고 프랑스 CAC 40 지수는 17.1% 올랐다.
중국에서의 활동 반등에 힘입어 예상보다 높은 분기 매출액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LVMH는 4월 13일(현지시간) 5.65% 상승하면서 11월 초 이후 하루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은 지난 4월 20일(현지시간) 순이익 16%, 매출액 17% 성장이라는 그룹의 기록적인 2022년 매출 실적을 발표했다. 경영진 또한 시드니 톨레다노의 뒤를 이어 LVMH 패션 그룹의 새로운 CEO가 취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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