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골프웨어 '피레티'의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을 수상했다 |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의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2023'은 20여개국 133명 심사위원단이 56개국 1만여 출품작을 대상으로 2차례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피레티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iF 디자인 어워드 인테리어 분야 수상작으로 선정돼 디자인의 차별성과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니즈디자인랩에서 설계한 피레티 도산점은 '골프의 화려한 순간을 담은 피날레'를 컨셉으로 2개 층으로 구성돼 있다.
메탈과 스톤, 글라스 등 서로 다른 물성의 대비를 활용한 입체적인 공간은 럭셔리한 분위기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매장 곳곳에는 아트퍼니쳐 작가 최동욱의 TOOTH 체어, Crest and Trough Series 작품 등 유니크한 오브제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이어 2층에는 입체적인 구조의 미디어월을 설치해 미디어 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현재는 피레티가 가진 골프에 대한 철학을 담은 '스튜디오 아텍'의 [Gong; Towards Victory]가 전시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은 피레티의 창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피레티의 브랜드 정신과 철학을 반영한 공간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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