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무신사 어스'가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올버즈'와 손잡고 온라인 팝업을 진행한다 |
무신사의 지속가능 라이프스타일 전문관 '무신사 어스'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글로벌 브랜드 '올버즈'와 손잡고 온라인 단독 팝업 및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내 패션 스토어 중 처음으로 최근 무신사 스토어에 입점하는 '올버즈'는 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자연 유래 소재를 이용해 운동화 및 의류를 생산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모든 제품에 탄소 발자국을 표기하는 등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실천하는 패션 브랜드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자사몰과 오프라인 중심으로 판매해온 '올버즈'는 지속가능성에 관한 메시지를 어필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로 무신사 어스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속가능한 상품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신사 어스'가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와 콘텐츠를 소개하는 전문관으로서의 정체성이 서로 맞아 떨어졌다는 것. 올버즈는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 무신사 어스에 입점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무신사 어스는 올버즈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를 진정성 있게 알리기 위해 '나와 지구를 위한 새로운 멋'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인다. 또 하나 카지무라 올버즈 지속가능성 총괄과 박제우 한국 비즈니스 총괄이 무신사 어스 '뉴멋피플' 인터뷰에서 올버즈가 바라보는 브랜드 지향점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팝업에서는 올버즈를 대표하는 트리 러너를 포함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스니커즈와 의류 상품을 오는 6월 17일까지 8주간 선보이게 된다. 유칼립투스 나무, 양모로 만든 울,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슈가, 농업 부산물로 만든 식물성 가죽 등 자연에서 유래한 소재로 생산한 20여 종의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올버즈 운동화 제품은 착용 여부와 관계 없이 30일 안에 무료 교환 및 반품 혜택도 제공한다.
올버즈 입점과는 별도로 이번 지구의 날을 맞아 '2023 어스 위크' 행사도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지구의 날도 무신사랑'이란 주제로 2차에 걸쳐 10여 개 지속가능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한다. 올버즈를 비롯 낫아워스, 무음, 쉘코퍼레이션, 에리제론, 엘에이알(lar), 컨티뉴 등 무신사 어스 대표 브랜드와 패션 의류부터 뷰티, 잡화, 리빙, 디지털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들이 포함된다. 무신사 어스는 브랜드별로 지구를 위한 실천 다짐을 공유하고 소비자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무신사 어스가 런칭 이후 맞이하는 첫 번째 지구의 날에 지속가능성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로 '올버즈'를 소개할 수 있게돼 기쁘다"면서 "이번 어스 위크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소비자들이 지속가능 브랜드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구의 날을 맞아 무신사 어스에서 진행하는 '2023 어스 위크' 캠페인 포스터 |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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