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 23SS 데님 에스파드류 화보 |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미국 토털 슈즈 브랜드 '탐스'가 23SS 컬렉션을 소개하는 '탐스러운 나' 캠페인을 LF몰과 및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통해 동시다발로 전개한다.
LF몰에서 이달 말까지 전개하는 '탐스러운 나' 캠페인에서는 슬립온의 대명사라 불리는 탐스 '알파가타' 라인의 다양한 컬러부터,간절기 시즌마다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에스파드류 스타일의 '알파가타 로프' 라인, 이번 여름 인기가 예상되는 플랫폼 스타일의 '발렌시아' 라인까지 다양하게 소개된다.
특히 최근 주요 명품 브랜드마다 SS 시즌 에스파드류 제품을 다양하게 내놓으면서 캐주얼하고 스포티하게 신을 수 있는 에스파드류 슬립온이 여름까지 인기를 모을 것이란 전망이다. 탐스는 이번 시즌 패션 트렌드인 '데님' 소재부터 굽이 있는 '플랫폼' 스타일까지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다양한 에스파드류 신상품을 선보였다.
지난 달 중순부터 시작한 '탐스러운 나' 캠페인과 간절기 시즌 영향으로 지난 3월 한 달간 LF몰 내 탐스 판매량은 매주 평균 65%씩 신장했으며, 이 중 에스파드류 제품은 3월 첫 주 대비 마지막 주 매출이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탐스는 내달 14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컨테이너 복합 쇼핑몰 '커먼 그라운드'에서 '탐스러운 나' 오프라인 팝업을 진행한다. 방문 고객들이 탐스 제품들을 다양하게 신어보고 인증샷을 촬영하며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풋웨어 사업부 관계자는 "'착한 신발'을 표방하는 탐스가 기존 고객들에게는 향수와 추억을, Z세대에게는 힙한 브랜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즌 캠페인을 전개한다"면서 "올 여름엔 데님 소재나 굽 있는 플랫폼 스타일의 에스파드류 슬립온이 여름 패션 트렌드의 대세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탐스'는 2006년 창업자 블레이크 마이코스키가 여행 중 맨발로 걷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만든 신발 브랜드다. 이후 재활용 섬유 사용, 식물성 염색 등 친환경 제조 과정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연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으며, 2021년부터는 수익의 일부를 TOMS Giving 펀드에 기부해 사회적 기부활동을 다양한 영역에서 실천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2030 세대를 브랜드의 뮤즈로 삼고 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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