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원조 '케즈'가 오는 24일까지 성수동 LCDC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
청량하고 맑은 매력으로 주목받는 브랜드 '케즈'가 MZ세대 성지 성수동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올 봄/여름에 대비한 '블루빛 패션'을 선보이며 특별한 소통에 나섰다.
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운영하는 美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성수동 문화복합공간 LCDC 서울에서 '케즈 에이프릴(Keds April)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MZ세대에게 사랑받는 컨템퍼러리 패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LCDC 서울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2023 SS시즌 케즈 대표 제품들을 선보이고, 케즈의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구성했다. 앞서 지난달 말 진행된 성수 월드와이드서울 팝업스토어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 큰 호응을 보내준 바 있어 이번 LCDC 서울 팝업스토어에 거는 기대감도 자못 크다.
케즈 에이프릴 팝업스토어는 이름처럼 따뜻한 4월 봄날의 케즈를 시각적, 공간적으로 구현하고자 그리너리 콘셉트로 꾸며 몰입도를 더한 것이 돋보인다. 특히 자연, 식물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이며 초록색 에너지를 전하는 아티스트 '밍예스(유민예)'와 협업, 가드닝을 접목한 팝업 인테리어로 케즈의 매력을 극대화해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에브리씽 이즈 블루(Everything is Blue)'라는 메시지를 테마로 전개하는 올 시즌 케즈 의류, 슈즈, 액세서리를 집대성해 선보인다. 브랜드 시그니처 슈즈인 '챔피온 스니커즈', 베스트 모델 메리제인 슈즈의 신규 버전인 '조이 캔버스 메리제인', 빅 로고 그래픽이 돋보이는 '케즈 에센셜 로고 반팔 티셔츠' 등이 대표적이다.
브랜드 상징 색상인 블루, 화이트는 물론 파스텔컬러 등으로 계절적 분위기를 한층 살렸으며, 블루 샐러드 그래픽 티셔츠와 리듬감 있는 원형 레터링 그래픽 아이템에 지속가능소재를 일부 사용한 '트루 블루' 시리즈 등을 한데 모아 케즈 고유의 브랜드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 방문 후 제품을 구매 시 데일리 플라워를 선착순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코튼 삭스를, 10만원 이상 구매 시 헤어 스크런치를 선물하며, 신발과 의류를 동시에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번 팝업을 위해 제작된 한정판 'April 티셔츠'를 추가로 증정한다. 케즈 제품 착용 후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구매하면 케즈 손거울도 받을 수 있다. 케즈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개인 소셜미디어에 팝업스토어 방문을 인증하면 슬라이드 그립을 증정하며, 베스트 방문 인증 피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케즈 인기 제품들로 구성된 '블루 박스'를 선물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색감 맛집'이라는 별칭과 함께 브랜드에 성원을 보내준 많은 팬들과 특별한 방식으로 소통하기 위해 성수동 LCDC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면서 "107년 브랜드 역사를 토대로 가장 현대적인 패션을 제안해가고 있는 '케즈'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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