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서 산불...그래서 ‘블랙야크’는 나무를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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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선나눔재단, ‘그린야크 리커버’ 캠페인 일환 나무심기 봉사활동 펼쳐

2023-04-17 오전 10:28:24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 지난 8일 강릉 옥계면 일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BYN블랙야크그룹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사장 강태선 회장)이 산림복원 활동 '그린야크 리커버(GREEN YAK × rE-cover)'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8일 그룹 임직원과 블랙야크청년셰르파, BAC 명산100 도전단 등 90여 명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일원에서 산림 복원 및 생태계 회복을 위한 식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재단은 꿀벌 개체 수 증가와 함께 생물 다양성, 산림 생산성 증진에 기여하고자 단위 면적당 꽃이 많이 피고 개화 기간이 긴 헛개나무를 식재했다. 특히 이번 방문 지역은 지난해 캠페인을 진행했던 곳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펼치며 자연과의 공존을 위해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지민수 블랙야크청년셰르파(25세, 서울)는 "지난해 활동을 펼쳤던 그 자리에 다시 묘목을 심으면서 새로운 희망을 심는 듯한 기분이 들어 감회가 새로웠다"며 "우리가 정성껏 심은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태선 재단 이사장은 "우리 숲의 회복과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태계를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은 재단은 '그린야크 리커버' 캠페인 외에도 중국 쿠부치 사막 생태원 조성 활동인 '블랙야크 황사쉴드 프로젝트', 섬 지역 해양 정화 활동인 'K-pure × 섬티아고 프로젝트' 등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국내외에서 펼치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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