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와 반스가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서 콜라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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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구찌'와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가 그들의 기존 디지털 세계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찌 타운'과 '반스 월드'가 합쳐진 이번 협업는 신발 상자 스타일의 포털을 통해 두 세계를 돌아다니며 패브릭과 패턴을 수집하는 물건 찾기 게임으로 커뮤니티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다.
모든 스와치를 모으면 신발 액세서리나 스케이트보드 백팩 등 로블록스 아바타가 착용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을 세계 각국에서 교환할 수 있다. 게임은 5월 13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협업은 대규모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두 곳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만나 각각의 세계를 연결하는 첫 번째 사례다.
구찌 타운은 2022년 5월 공개되었으며, 창의적 경험을 공유하여 역동적인 인맥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다. 지금까지 멀티 플래티넘 판매 레코딩 아티스트이자 구찌 플로라 고저스 자스민 캠페인의 주인공인 마일리 사이러스,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와 영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잭 그리쉬 등이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반스 월드는 2021년 9월 로블록스에서 스케이트보드, 패션, 커뮤니티를 하나의 경험으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출범했다. 스케이트보딩, 쇼핑, 반스 의류나 액세서리로 자신의 아바타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출시는 구찌 볼트의 '컨티넘(Continuum)' 반스 컬래버레이션에 이은 것으로, 듀오 파트너는 스케이트보딩과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의 상징인 세 가지 실루엣인 OG Old Skool, OG Mull, OG Slip-On 컬러웨이를 재창조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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