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용 브랜드 '캠브리지' 23SS 컬렉션 화보 |
생활문화기업 LF가 1209년 설립된 영국의 명문 캠브리지 대학교와 상표권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패션브랜드 '캠브리지'를 런칭했다.
800년 이상을 이어온 캠브리지 대학교의 역사적 가치와 학문에 대한 탐구적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노멀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것.
LF가 전개하는 캠브리지는 끊임 없는 호기심이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나아가 세상에 활력을 준다는 '탐구하는 삶'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제안하며 관련된 심볼과 아이콘을 시각화한 디자인 의류를 제안한다.
메인 고객층으로는 10대부터 20대 초·중반 남녀인 '잘파세대(Z+알파세대)')로 지정하고 의류 라인부터 가방, 모자 등 액세서리까지 토털 패션 브랜드로 운영한다. 추후 카테고리 별로 다양한 상품군을 갖춰나가 성별 및 연령 제한이 없는 폭넓게 포지셔닝할 방침이다. 특히 무신사를 중심으로 하는 온라인 전문 브랜드로 육성해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시즌 캠브리지는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란 주제 아래 △스포츠 클럽(Sport Club) △과학 수업(Science Class) △방과후 탐구시간(After Curious Time) 등을 컨셉으로 비주얼 착장 화보를 선보인다. 대학생들의 수업시간부터 방과후 생활에서의 편안하고 친근한 모습을 캠브리지와 함께 연출한 것이 포인트다. 또한 캠브리지와 함께하는 일상 속 모습을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로 촬영한 영상 3편도 무신사 캠브리지 브랜드숍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캠브리지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가 가진 정통성과 역사적 가치, 학문 탐구적 헤리티지를 패션으로 풀어낸 브랜드"라며 "앞으로 대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 및 이색 브랜드들과의 콜라보 상품 출시 등 '탐구하는 삶'이라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잘파세대' 욕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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