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에서 벗어난 포에버 21과 나인웨스트가 동병상련 협업을 통해 독점 신발 컬렉션을 출시했다. |
글로벌 패스트 패션 브랜드 '포에버21'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인 웨스트와 독점 컬레버레이션 신발을 출시했다.
9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한정판 컬렉션은 플랫폼 힐, 스틸레토, 그리고 핑크와 옐로와 같은 밝은 팝 컬러와 반짝이는 무지개 빛과 클래식한 뉴트럴 무드를 중심으로 한 과감하고 뉴트럴한 컬러 스타일의 웨지 힐이 특징이다.
컬렉션의 가격은 49.99달러에서 54.99달러이며, 제품은 엄선된 포에버 21 매장, 웹사이트(forever21.com) , 포에버 21 모바일 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포에버 21은 누구나 쉽게 패션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나인 웨스트와의 최근 협업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포에버21은 미국 전역에 14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LA 뿌리로 발전한 패션 브랜드 의미와 진화를 강조한 첫 브랜드 캠페인을 발표했다. 캠페인을 통해 포에버 21은 패스트 패션에서 젠지 세대에 집중한 옴니 채널 브랜드로 바뀌는 상징성도 보여주었다.
2020년 파산으로 인해 어센틱 브랜드 그룹, 사이먼 프러퍼티 그룹, 브룩필드 프로퍼티 파트너스가 공동인수한 포에버 21은 앞서 바비와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했으며 또한 글로벌 스케이트 및 액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어워크와 함께 컬렉션도 출시했다.
마찬가지로, 지난 2019년 나인웨스트 홀딩스(Nine West Holdings, Inc.)는 현재 프리미어 브랜드 그룹 홀딩스 LLC로 불리는 CVC 크래디트 파트너스와 브리게이드 캐피탈이 대주주가 되면서 파산 보호 신청(Chapter 11)에서 벗어났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