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는 운동선수 출신 디자이너 다니엘 패트릭과 베이스볼 컬렉션을 출시했다. |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디다스'는 럭비 선수 출신으로 현재 럭셔리 스포츠웨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다니엘 패트릭과 함께 팀을 이루어 새로운 야구 컬렉션을 출시했다.
현재 아디다스 웹사이트(Adidas.com)과 디니엘 패트릭 웹사이트(Daniel-Patrick.com)에서 판매되고 있는 5가지 피스로 구성된 아디다스 X 다니엘 패트릭 컬렉션은 티셔츠, 반바지, 타이츠 등 2가지 색상의 유니폼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유니폼의 경우 홀치기 염색 기법을 적용했는데, 이는 펜데믹에서 벗어난 축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디자이너 다니엘 패트릭의 의도적인 시도로 알려졌다.
디자이너 다니엘 패트릭은 "우리는 90년대 야구 향수에서 가져온 단서로 고양된 야구에 대한 모던한 시각을 원했다. 야구를 하든 안 하든 상관없이 누구나 야구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 퍼포먼스 측면의 스트리트 웨어인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영역과 새로운 기회로 확장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어렸을 때 야구를 했기 때문에 야구에 대한 호감을 갖고 있고, 스포츠의 스타일적인 관점을 선호한다"라고 덧붙였다.
다니엘 패트릭은 프로 럭비선수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던 중에 진로를 바꾸어 패션 스쿨에 입학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2년 아내 제니와 함께 럭셔리 스포츠웨어 브랜드 '다니엘 패트릭'을 출시한 이후 농구 선수 지미 버틀러, 가수 저스틴 비버, 배우 조시 듀하멜, 배우 랜던 바커, 농구 선수 테란스 맨, 틱톡 스타 인플루언서 잭 루고 등과 같은 운동선수와 셀럽들로 구성된 다양한 팬층을 가지고 있다.
최근 그는 2023 가을/겨울 뉴욕 패션위크 기간 동안 뉴욕 레드불스와 메이저리그 사커와 컬래버레이션을 출시해 주목받았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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