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올영라이브'에서 방송돼 폭발적 인기를 끈 '아떼' 선 에센스 라이브 방송 화면 캡쳐 |
'노마스크'로 맞는 봄철이 되자 자외선 차단제가 성수기를 맞은 가운데, 선크림도 '비건' 제품을 찾는 고객이 부쩍 늘었다. 생활문화기업 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의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 기획세트가 최근 '올영라이브'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오후 8시) 올리브영 라이브커머스 방송인 '올영라이브'에서 110만 유튜버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가 '아떼 선 에센스 라이브'를 진행했다. '아떼'의 비건 철학 소개부터 사용법 공유 등 약 70분 동안 방송이 진행됐으며, 25만 좋아요 등 시청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있었다.
여름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의 니즈에 선대응해 대용량으로 마련한 이번 방송의 대표 제품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 기획 세트는 방송 시작과 동시에 3초에 1개씩 빠르게 팔려나가 6분만에 1억원 달성, 방송 시간 동안 총 4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목표치를 400% 웃도는 수치로 그야말로 고객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이어졌다.
아떼 관계자는 "올영라이브는 뷰티 전문 라이브커머스이자 MZ세대들의 호응과 로열티가 강점인 채널인 만큼 이번 성과가 더욱 고무적"이라며 "최근 올리브영 온라인에 입점한 이후 MZ세대와 접점을 확대하고 있는 아떼가 '컨셔스 뷰티' 열풍과 야외활동 시즌을 타고 비건 화장품에 대한 매출 증가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떼는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9일까지 추가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아떼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 70ml 제품은 30% 할인, 40ml 제품은 40% 할인 판매하며,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추가 할인쿠폰도 발급한다.
아떼 '비건 릴리프 선 에센스'는 주름개선 및 미백 기능성과 함께 'SPF50+ PA++++'의 우수한 자외선 차단 효과에도 '눈 시림 걱정 없는 비건 선크림'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수분 에센스를 70% 함유해 스킨케어를 한 듯 산뜻하고 촉촉하게 발리는 제형으로, 끈적임이 없어 선케어 다음 메이크업 단계에서도 들뜸 없이 화장을 밀착시켜준다. 석유화학계 유화제 성분이 없는 마일드 포뮬러 제품으로 프랑스 이브社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았다.
최근 MZ세대의 가치 소비와 '컨셔스 뷰티' 트렌드가 지속 확산됨에 따라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는 올들어 매출 성장세가 전년 대비 2배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올 한해 '아떼'는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감각적인 신제품 출시 ▲MZ세대와 접점을 늘리기 위한 유통망 확대 ▲진정성 있는 비건 뷰티 메시지를 알리기 위한 지구보호 활동 전개 등을 통해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선두주자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다진다는 목표다.
'아떼' 비건 선크림 제품 |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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