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가 온라인 주문 배송의 시간 절약을 위해 자동화에 올인하고 있다. |
세계 최대 소매업체인 '월마트(Walmart Inc.)'는 2026년 회계연도 말까지 매장의 약 65%가 자동화에 의해 서비스될 것이라고 지난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온라인 주문처리센터에서 2,000명 이상을 해고할 계획을 발표한 직후 일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월마트가 온라인 주문 배송을 처리하기 위해 대형 매장을 점점 더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자 상거래 이행 시설에서 주문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자동화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2026년 회계년도 말까지 풀필먼트 센터에서 처리하는 패키지의 약 55%가 자동화된 설비를 경유해 발송되기 때문에 단가기준으로 평균 비용이 약 20% 개선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2024년 1월 31일에 끝나는 회계연도에도 순매출이 2.5~3%, 수익이 주당 5.90~6.05달러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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