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리스타일 전시회가 성수동 AP 어게인에서 오는 9일까지 열린다 |
서울 패션과 문화의 중심, 성수동에 또 하나의 힙한 전시가 진행 중이다.
현대자동차가 코나 전기차 출시에 맞춰 전동화 차량에 쓰이는 소재로 컬렉션 피스를 제작한 업사이클링 패션 프로젝트 ‘현대 리스타일 전시회(The Hyundai Re:Style Exhibition)’를 기획한 것으로 올해는 독보적인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Jeremy Scott)과 함께 돌아왔다.
2019년 첫 여정을 시작한 리스타일은 ‘미래를 살아갈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아름다운 지구를 남기는 일’에 대한 답을 찾아 실천하고 있다.
이태리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 모스키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제레미 스캇은 전동화 차량에 활용된 신소재와 휠, 안전벨트, 후미등, 와이퍼 등 다양한 소재들을 이용해 지속가능한 디자인은 지루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혁신적인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였다.
리스타일은 현존하는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편견을 깨고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제레미 스캇의 작품들은 성수동 AP 어게인(AP AGAIN)에서 오는 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제레미 스캇은 전동화 차량에 활용된 다양한 소재들을 이용해 혁신적인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였다.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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