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떼, 100% 종이 패키지 친환경 립밤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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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기념 ‘뚜까따’ 손잡고 ‘장애물 뛰어넘는 토끼’ 모티브로 디자인

2023-04-04 오전 9:23:30

아떼X뚜까따 콜라보 '그린그린밤' 제품


생활문화기업 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00% 종이 소재 패키지로 만든 멀티밤 '그린그린밤(Green Drawing Balm)'을 내놓았다.

'그린그린밤'은 기존 화장품 용기의 한계였던 플라스틱 용기를 뛰어넘는 100% 생분해 되는 종이로 제작된 '페이퍼 멀티 밤'으로, 종이 원단을 제품과 패키지 모두에 활용했다.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촉촉한 밤(balm) 텍스처로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며, 입술 뿐만 아니라 보습이 필요한 신체 어디 부위에도 사용 가능하다.

제품명에는 지구를 의미하는 '그린'(Green)과 그림을 그린다는 의미의 '그린'(Drawing) 두가지 의미를 담았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뚜까따'와 협업해 패키지를 디자인했으며 패키지에 그려진 뚜까따의 토끼 그림에 직접 컬러링을 하거나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굿즈로 커스텀 할 수도 있다. '뚜까따'는 '장애물을 뛰어넘는 토끼'를 모티브로 아트를 전개하는 작가로, 아떼가 추구하는 브랜드의 가치와도 잘 맞아 떨어진다는 평이다.

연은혜 코스메틱 기획부장은 "제품 구매만으로도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의 '미닝아웃' 소비 열풍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종이로 된 패키지에 직접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굿즈로 활용하거나 화분, 브러쉬 꽂이, 연필꽂이 등으로도 업사이클링 할 수 있어 환경보호의 선순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린그린밤'은 LF몰, 아떼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아떼 어센틱 립밤 혹은 선에센스 등 아떼 주력 제품 구매 시 함께 증정되며 한정수량으로 준비했다. 더 많은 고객들이 지구의 날이 가지는 의미와 아떼의 진정성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는 취지로 아떼 기존 제품 구매 시 증정하는 형태로 마련했으며, 한정수량 소진 이후 오는 17일부터는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일부 물량이 판매 예정이다.

한편 최근 MZ세대의 가치소비 붐을 타고 '컨셔스 뷰티' 트렌드가 지속 확산됨에 따라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는 올들어 매출 성장세가 전년 대비 2배에 달할 정도로 인기다. 올해 '아떼'는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감각적인 신제품 출시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유통망 확대 ▲진정성 있는 비건 뷰티 메시지를 알리기 위한 지구 보호 활동 전개 등을 앞세워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의 선두 이미지를 공고히 다진다는 목표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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