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 겐 멜리움 그룹 수석 바이어 |
FI.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말레시아 멜리움 그룹의 수석 바이어 키이스 겐입니다. 패션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주니어 바이어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FI. 서울패션위크 방문은 몇번째인가요
지난 시즌에 이어 2번째 방문이다. 한국에 첫 발은 비즈니스가 아닌 개인적으로 방문했다:)
FI. 그동안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를 통해 기억에 남는 브랜드가 있다면.
홀리넘버세븐, 얼킨, 로맨틱 타이거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모두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독보적이다.
FI. 한국 브랜드 혹은 디자이너의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동대문이라는 패션 클러스터가 구축되어 있어 제조-생산-디자인이 원스톱으로 해결이 가능, 보다 우수한 제품력을 선보인다.
FI. 이번 행사에서 기대되는 브랜드가 있다면
라이, 아조바이아조, 만지다. 라이는 유러피언 테일러링으로 인기가 높으며 아조바이아조는 강한 아이덴티티로 말레이시아 내에도 브랜드를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FI.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 참가 디자이너 이외 관심있는 한국 브랜드가 있다면
요즘 한국에서 핫한 마르디메크르디, 아크메드라비, 앤더슨벨, 아더에러 등이다. 아직까지는 가격 접근성이 높은 브랜드는 고민중이지만 말레이시아 역시 타깃층이 좁아지는 추세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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