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과 장녀 노스 웨스트 |
칸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의 장녀인 노스 웨스트(North West)는 곧 화장품 브랜드 또는 장난감과 게임 브랜드의 이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리얼리티 TV 스타 출신의 패션&뷰티 사업가 킴 카다시안은 그녀의 회사 킴사프리네세스(Kimsaprincess Inc)를 통해 지난 3월 10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광고, 인형과 교육용 게임을 포함한 장난감, 회장품 등 4개 분야에서 노스 웨스트라는 이름을 상표권을 출원했다.
실제로, 상표권 출원에 따르면, 오는 6월에 10살이 되는 노스 웨스트의 이름은 보습 크림과 로션, 클렌저, 목욕용 거품 비누, 손톱과 헤어 케어 등 화장품 제품에 먼저 사용될 예정이다.
그러나 4남매의 엄마인 킴 카다시안이 자녀들의 이름을 상표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영국의 타블로이드판 긴문 <더선>은 지난 2019년, 12억 달러(약 1조 5,606억 원)로 추정되는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킴 카다시안은 이미 기성복 분야에 노스 웨스트라는 이름을 등록했으며 그녀의 막내 아들인 삼(Psalm)의 이름은 12번이나 등록되었다고 보도했다.
그렇다면 란제리 브랜드 스킴스와 미국 뷰티그룹 코티가 소유한 그녀의 화장품 브랜드 SKKN으로 성공한 킴 카다시안이 패밀리 제국을 건설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단지 자식만을 보호하고 있는 것일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금수저 딸로 태어난 노스 웨스트는 이미 세계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점이다. 부모와 함께 자주 패션 쇼장 프론트-로우에서 목격된 이 어린 소녀는 엄마와 공유하고 있는 킴&노스 계정에 1,500만 명 이상의 틱톡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노스 웨스트는 오는 9월 개봉되는 애니메이션 영화 '퍼피 구조대 더 무비'에서 주인공 중 1명의 목소리로 등장할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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