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앨범의 '에너지' 트랙에서 영감을 얻은 르네상스 쿠튀르 의상 |
패션과 음악을 융합한 독창적인 접근법을 채택한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팝의 여왕 비욘세와 협업을 통해그녀의 최신 앨범 <르네상스>에서 영감을 받은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제작했다. 오트 쿠튀르 컬렉션은 앨범의 각 트랙에 해당하는 16개의 독특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월 <르네상스> 앨범이 발표되었을 때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비욘세는 6년 동안 솔로 앨범을 내지 않았다. 그녀의 하우스, 일렉트로, 펑크를 혼합한 강력한 새 앨범은 디자이너를 사로잡았고, 그가 이미 여러 번 작업한 비욘세의 엘범과 의상으로 부터 영감을 받아 스케치 시작 전부터 컬러, 컷, 패브릭, 액세서리에 대한 그녀의 취향을 염두에 두었다.
초기 스케치를 완성한 후,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바욘세에게 전화를 걸어 레드 카펫를 뛰어넘는 그 무언가를 공동 작업하자고 제안했다.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이번에는 나의 뮤즈가 되어달라고 부탁한 게 아니었다. 대신, 나는 그녀가 완전히 새로운 것에 기꺼이 착수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바로 두 사람의 예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는 두 창작자 사이의 진실하고 진정한 협업을 말한다. 나는 우리가 공동 디자이너가 되기를 원했다"라고 밝히며 비욘세에게 르네상스 쿠튀르 컬렉션 디자인의 파트너 역할을 맡아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르네상스> 앨범의 '섬머 르네상스' 트랙에서 영감을 얻은 룩 |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지난 해 9월부터 비욘세, 그녀의 스타일리스트 마르니 세노폰테,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팀 그리고 내가 5개월 동안 힘을 합쳤다"라고 말했다. 왓투앱, 줌, e-메일을 통한 수백 번의 대화 끝에 첫 모델들이 마침내 디자인되었다. 그 후 1월 말, 올리비에 루스테잉과 그의 팀은 로스앤젤레스로 날아가 비욘세와 마르니 세노폰테와 함께 10일 동안 모든 마무리 세부 사항, 추가 사항, 피팅, 사진 및 수정에 대해 풀타임으로 작업했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은실과 진주로 만든 앨범의 '섬머 르네상스' 트랙에서 영감을 받은 깃털, 메탈 액센트, 루렉스, 크리스탈과 같은 디테일이 특징인 조각같은 룩이 다크한 울트라-엘레강스 의상들로 번갈아 등장하는 글래머러스하면서도 미래적인 컬렉션이 탄생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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