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도라' AK플라자 분당점 팝업스토어 현장 |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오는 30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 1층 시계탑 광장에서 '디도클래식 테니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디아도라의 줄임말 '디도'와 테니스의 클래식이 된 비외른 보리 등 세계적 스타가 사랑한 브랜드 아카이브를 축약한 공간이란 의미다.
AK플라자 분당점은 젊은세대의 발길이 많이 이어지는 곳으로 디아도라 팝업매장은 백화점 랜드마크인 시계탑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찾기도 쉽다. 팝업 오픈 직후부터 많은 방문객 행렬이 이어지며 준비한 기념품이 일찍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번 팝업은 MZ세대의 대표 여가문화로 자리 잡은 테니스를 매개로 스포츠에 기반을 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스포츠를 넘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는 라이프스타일로서의 테니스를 경험케 함으로써 디아도라가 새롭게 제안하는 '테슬레저 컬렉션(테니스+에슬레저)' 컨셉을 널리 알리겠다는 의도다. 테슬레저 컬렉션은 테니스를 모티브로 일상과 코트 룩을 아우르는 디자인을 뜻한다.
팝업매장은 테니스코트가 연상되는 그린을 메인 컬러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1층에 누구나 쉽게 들를 수 있는 개방형으로 꾸몄다.
공간은 23년 봄 신제품 '테슬레저 컬렉션' 판매 존과 방문객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존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글로벌 톱 모델이자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윤영의 '디아도라만의 봄' 캠페인 화보를 파노라마 뷰로 장식해 생동감을 더해준다.
그랜드슬램 타이틀의 게임 존에서는 자동 볼 머신에서 나온 볼을 과녁에 맞추는 미니테니스 게임이 진행된다. 총 5번 주어지는 기회에서 볼을 과녁에 맞추는 성공률에 따라 제품 할인권, 테니스양말, 볼 파우치, 타월 등을 증정한다. 이 밖에 키링 만들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한편 디아도라는 스포츠에 핵심 기반을 둔 브랜드 오리지널티를 강화하기 위해 테니스를 모티브로 한 '테슬레저' 컨셉을 소개하고,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윤영과 함께 '디아도라만의 봄'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올해부터는 테니스 모티브의 라이프스타일웨어뿐 아니라 전문가용 퍼포먼스 라인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롯데백화점 평촌, 동탄, 일산, 인천터미널, 미아, 창원점과 현대백화점 울산, 킨텍스점 그리고 AK수원점 등을 운영 중이며, 연내 주요백화점 입점 및 대리점 오픈을 추가할 계획이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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