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떼 '어센틱 에어리 립밤' 2023 S/S 컬렉션 |
마스크 착용 해제와 따뜻해진 봄 날씨에 색조 화장품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생활문화기업 LF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가 봄을 맞아 23SS '어센틱 에어리 립밤' 컬렉션을 내놓았다.
이번 컬렉션은 봄에만 선보이는 한정판으로, 생기 가득한 봄의 기운이 입술 위에 부드럽게 퍼지는 사랑스러움을 담은 3종 컬러 제품이다. ▲봄의 생기를 닮은 다홍빛 코랄 컬러의 '써니 사이드 업'(7호, Sunny side up) ▲맑고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핑크 어 랏'(8호, Pink a lot) ▲체리빛 레드 컬러의 '체리 베리 머치'(9호, Cherry Very Much) 등 컬러를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키워드를 제품명에 활용했다.
특히 '그라데이션'을 콘셉트로 립밤을 덧바를수록 보다 선명하고 생기 있는 표현이 가능할뿐 아니라 식물성 보습케어 성분 함유로 입술은 촉촉하게 케어하면서 가볍고 보송하게 발리는 것이 장점이다. '그라데이션'이 퍼지는 양감 정도를 감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제품명에 'Up, A lot, Much' 등의 수식어를 달았다. 패키지는 입체적인 트라이앵글 모양에 투톤 그라데이션 컬러를 활용해 세련됨을 더한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과 올리브영 온라인, 카카오톡 선물하기, 아떼 스마트스토어 등의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만3000원(3.3g). 제품 구매 시 '헤어 스크런치'를 함께 증정해 립밤 구매만으로도 봄맞이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편, 최근 MZ세대 가치소비 트렌드와 '컨셔스 뷰티' 트렌드가 지속 확산됨에 따라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는 지난 1~2월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아떼'는 이번 SS 컬렉션을 시작으로 비건 뷰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올리브영 온라인 입점을 비롯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기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겨냥한 차별화된 제품 출시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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