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그룹은 어도비와 제휴해 매장 내 및 디지털 체험을 재창조했다. |
프라다그룹과 어도비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다양한 브랜드에 걸쳐 럭셔리 패션 회사의 디지털 및 물리적 리테일 자산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다 강화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와 미우미우를 비롯 고급 수제화 브랜드 처치스, 드라이빙 슈즈 전문 브랜드 카슈, 페이스트리 샵 파스티체리아 마르케시, 남성 량수 라인 루나 로사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프라다그룹은 '어도비 실시간 고객 데이터 플랫폼'과 '어도비 저니 옵티마이저'를 활용해 이 그룹의 모든 채널에 걸쳐 개인화된 경험과 관련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객들은 과거의 구매, 매장 내 경험 및 고객의 온라인 프로필을 기반으로 하는 보다 개인화된 경험을 활용하기 위해 '참여(동의)'를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온라인으로 가방을 조사한 고객을 초대하여 가방의 최신 계절 색상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으며, 판매 보조원이 맞춤형 체험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
프라다그룹의 마케팅 디렉터 겸 CSR 책임자인 로렌조 베르텔리는 "오늘 우리는 오도비의 독자적인 고객 데이터 플랫폼을 채택한 어도비와의 유익한 협업을 위한 새롭고 중요한 단계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를 각 고객을 적절한 장소에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컨텐츠로 참여시키고 연결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 애플리케이션은 브랜드가 마케팅 캠페인, 제품 포트폴리오 및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패션 브랜드의 경우 '어도비 서브스턴스 3D'를 포함한 어도비의 최신 혁신 기술을 사용하여 리테일 시뮬레이션을 설계하고 물리적으로 정확한 직물을 사용하여 의류 및 액세서리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도 있다.
어도비의 EMEA(동유럽 및 아프리카 지역) 사장 룩 다만(Luc Dammann)은 "프라다그룹 정체성의 핵심은 혁신에 대한 열정과 고객 경험에 대한 집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럭셔리 리테일 부문은 디지털 혁신의 최전선에 있으며, 어도비는 프라다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매장 내 및 디지털 세계 전반에 걸쳐 실시간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을 통해 차별회된 스타일과 스토리텔링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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