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를 내세운 '파리게이츠' TV CF 광고 |
지난해 '트와이스'를 전속모델로 발탁, 골프웨어로는 최초로 아이돌 그룹을 TV CF 전면에 내세워 화제를 낳았던 '파리게이츠'가 올해도 트와이스와 손잡고 2년째 인기몰이에 나선다.
크리스에프앤씨(대표 김한흠)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는 지난 17일 '설렘 치러 간다'는 카피와 함께 트와이스를 모델로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신나는 TV CF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트와이스의 발랄하고 활기찬 에너지가 '파리게이츠'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며 "지난해는 '골프는 핑계일 뿐'이라는 카피를 선보였는데 올해는 봄꽃을 배경으로 '봄 바람이 살랑살랑, 설렘 치러 간다'는 나레이션을 통해 신나는 분위기를 담았다"고 말했다.
파리게이츠는 트와이스 TV CF 온에어를 기념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26일까지 트와이스 9명 멤버의 사인이 담긴 화보집과 신상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와이스와 함께한 '설렘 치러 간다' 영상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그리고 온라인 '크리스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리게이츠'는 지난 2012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래 감각적 디자인으로 기능성 일변도이던 골프웨어 시장에 패션 바람을 불러 일으키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폭발적인 인기 속에 런칭 6년만에 연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상승세를 업고 매시즌 고급스러운 소재, 유니크한 디자인, 첫 아이돌 그룹 모델계약 등으로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2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골프웨어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트와이스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위민 인 뮤직'을 수상한데 이어 최근 미니 12집을 발매하고 화려하게 컴백해 다섯 번째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는 등 글로벌 최정상 K팝 걸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
'설렘 치러 간다' 카피의 파리게이츠 TV CF |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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