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닐, 튀르키예 이재민에 10억 상당 다운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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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프아이, 지진피해 돕기 행렬에 MZ세대 브랜드 ‘오닐’ 동참

2023-03-20 오전 9:28:45

한성에프아이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오닐'이 튀르키예 이재민에게 10억원 상당의 다운을 전달했다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성에프아이도 동참에 나섰다.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오닐'은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이재민을 돕기 위해 10억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구호 물품은 한파를 막아줄 수 있는 '오닐' 다운 제품으로 마련했다. 현지 보건 및 위생상태를 고려해 모두 신제품으로 구성했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됐다.

오닐 관계자는 "대규모 지진 속 건물 붕괴로 추위에 노출된 이재민을 돕기 위해 '오닐' 겨울 의류를 정성스레 준비했다"며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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