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롯데 잠실에 두 번째 시그니처 매장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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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라인 ‘알베로’와 해외 브랜드 모은 브랜드 시그니처 스토어

2023-03-17 오전 11:09:42

'마에스트로' 시그니처 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 내부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남성 수트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직수입 브랜드 라인업을 만나 볼 수 있는 '마에스트로 시그니처 스토어' 2호점을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5층 남성정장 존에 선보인 두 번째 '마에스트로 시그니처 스토어'는 프리미엄 의류로 자신을 꾸미고 사회적 지위와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른바 '프리미엄 에이지'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소셜 씬에서 착용 가능한 '소셜 라이프 웨어'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최고급 수입 원단으로 만든 마에스트로 프리미엄 라인 '알베로' 등 테일러링 수트 뿐만 아니라 '브릴리아' '알테아' '앤더슨스' 등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패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8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첫 오픈한데 이어 '마에스트로 시그니처 스토어' 2호점으로 오픈한 이번 롯데 잠실 매장은 데님 비스포크 존, 프리미엄 큐레이션 존, 레더 존, 수트 자켓 테일러 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맞춤 청바지 브랜드 '허정운 비스포크 데님'과 협업해 선보이는 데님 비스포크 존은 잠실점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스페셜한 공간이다. 허정운 비스포크 데님은 데님바지를 제작할 때 필요한 원단, 부자재, 핏 등 디테일한 부분을 고객과 상담을 통해 체형과 사이즈에 맞춰 제작하는 업체로, 이번 잠실점에서 마에스트로와 협업해 맞춤 데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비스포크 데님존

매장 내부 인테리어는 차가운 느낌의 금속과 특수한 무늬가 있는 대리석인 '트래버틴' 등 전체적으로 베이지 톤의 낮은 채도의 소재로 내부를 꾸며, 오랜 기간 동안 국내 남성 패션 시장을 주도하며 전문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쌓아온 마에스트로만의 여유 있고 부드러운 브랜드 감성을 경험해 볼 수 있게 구성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마에스트로는 사회적 관계를 소중히 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을 스타일을 제안할 뿐만 아니라 마에스트로를 만나는 모든 고객의 관계가 성장하고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활발히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롯데 잠실점에 선보이는 두 번째 시그니처 스토어를 통해 마에스트로만의 다양한 소셜 라이프 웨어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LF가 전개하는 마에스트로는 세계적인 수준의 공정 고급화로 깔끔한 실루엣과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인 수트와 다양한 패턴의 재킷을 선보이는 등 비즈니스에서 신뢰감을 주면서도 이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클래식 맨즈웨어, 포멀룩 등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신을 꾸미고 사회적 지위와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유명 해외 브랜드를 선보이는 등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고객욕구에 부응하고 있다.


비스포크 데님존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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