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테크웨어 '오프로드' 탄력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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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광복, 더현대서울 등 6개 매장 추가...총 12개로 늘려

2023-03-02 오전 9:54:02

'오프로드'가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사진은 지난달 24일 오픈한 현대스페이스원 매장)

독립문(대표 김형건)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테크웨어 브랜드 '오프로드'가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가을 런칭 이후 이른바 '컨템포러리 테크웨어'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며 꾸준히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이 어필, 백화점 관계자들 사이에서 성장 잠재력 있는 브랜드로 입소문을 탄 것이 주효했다. 그 결과 22FW시즌 6개 매장에서 이번 시즌 13개로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달 현대스페이스원과 롯데 광복점을 오픈한데 이어 이달 들어 지난 1일 롯데 대구, 롯데 포항, 더현대서울 등 3개 매장을 동시 오픈했다. 오는 7일에는 롯데 부산본점과 롯데 청량리점 입점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오프라인에 이어 온라인 부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자사몰을 필두로 무신사, LF몰 등에 입점한 오프로드는 올해 온라인에서도 퍼포먼스를 강화해 매출의 견인차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상품 완성도를 높이는데도 박차를 가한다. 미래지향적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컨템포러리 테크웨어 컨셉에 디자인과 감도를 가미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브랜드 모델 김우빈을 내세워 등산에서 러닝, 워킹, 요가까지 아우르는 보다 다양한 라인업 구축을 통해 MZ세대 취향에 맞는 컨템 테크웨어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의욕이다.


  '오프로드' 모델 김우빈 22FW 이미지컷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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