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플러스가 이번 시즌부터 기존 남성라인에 이어 '여성 피에르가르뎅' 라인을 런칭했다 |
패션기업 던필드플러스(대표 송재연)가 '피에르가르뎅' 여성라인을 출시하고 화정세이브존 오픈을 시작으로 유통망 전개를 본격화 했다.
지난 2010년 선보인 '남성 피에르가르뎅'은 런칭 이후 매년 400%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보이며 영향력을 키워왔다. 그 결과 2021 한국패션브랜드대상 남성복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남성복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같은 상승세를 업고 던필드플러스는 이번 시즌부터 '여성 피에르가르뎅'을 새롭게 내놓고 또 한번 의미있는 도전에 나선다.
미니멀 컨템포러리 컨셉의 '여성 피에르가르뎅'은 편안한 착용감과 체형 커버가 되는 날씬해 보이는 핏, 기존 '남성 피에르가르뎅' 제품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편안하면서도 도시적 세련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을 제안한다.
'여성 피에르가르뎅'은 향후 40여 개 복합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여성 및 남성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제품 제안에 초점을 맞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침체된 가두상권에 희망의 불씨를 지핀다는 의욕이다.
던필드플러스는 지난 14일 디자인센터에서 전국 주요상권 예비점주들을 초청한 가운데 '여성 피에르가르뎅' 2023 S/S 신상품 컨벤션을 열고 상품 전략, 마케팅 전략, 영업 전략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올 봄 '여성 피에르가르뎅'을 통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으로 기존 남성복뿐만 아니라 여성복 부문에서도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원단 및 디자인 개발에 힘쓰는 한편 유럽 직수입 라인 등을 통한 상품력 업그레이드 작업에 박차를 가해 명실공히 국민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전국 예비점주들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된 '여성 피에르가르뎅' 23SS 상품 설명회 모습 |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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