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토리버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타임리스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토리버치'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유명한 배우 박은빈을 브랜드 최초 한국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박은빈은 지난 14일 뉴욕에서 열린 토리버치 '23년 가을겨울 시즌 패션쇼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국내 앰배서더로서 '23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 홍보와 함께 다양한 브랜딩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토리버치는 박은빈과 함께 트렌드를 선도하는 Z세대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젊은 럭셔리를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박강성 팀장은 "글로벌 명품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럭셔리 브랜드의 한류스타 활용 브랜딩 전략은 여전히 시장의 화두"라며 "박은빈의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토대로 토리버치의 아이코닉한 상품을 세련되게 알려 나가는데 방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빈은 지난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박은빈 신드롬'을 일으키며 주목받았고, 차기작으로 휴먼 감성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촬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 2004년 뉴욕에서 론칭한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리버치'는 전 세계 여성들에게 자신만의 색깔을 갖고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준다. 패션 디자이너로서 예술, 음악, 여행, 인테리어와 더불어 디자이너의 스타일리시한 부모로부터 모든 컬렉션의 영감을 얻으며 기성복, 핸드백, 슈즈, 액세서리, 주얼리, 홈 그리고 뷰티 제품 등 다양한 컬렉션을 전개해 마니아층이 두텁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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