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토즈 CEO 디에고 델라 발레와 람보르기니 CEO 스테판 윈켈만 |
이탈리아 패션그룹 토즈와 창립 60주년을 이탈리아 스포츠 자동차업체 람보르기니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다양한 의류, 가죽 제품, 럭셔리액세서리를 함께 생산하기로 합의했다.
폴크스바겐 그룹의 일부인 람보르기니 CEO인 스테판 윈켈만 사장은 "이탈리아 스타일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는 이번 협업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쟁사인 이탈리아 자동차 그룹 페라리는 2년 전 자동차와 포뮬라 원을 뛰어 넘어 새로운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한 첫 사내 패션 컬렉션을 통해 패션계에 진출해 주목을 받았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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