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파렌하이트'가 7년만에 또 한번 김우빈을 모델로 기용하고 23SS 컬렉션을 공개했다 |
신원의 남성복 브랜드 '파렌하이트'가 배우 김우빈을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2023 S/S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김우빈과 파렌하이트의 동행은 이번이 두 번째다. 김우빈은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파렌하이트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파렌하이트는 이번 시즌 브랜드 리뉴얼에 발맞춰 프리미엄 라인 '파렌(FAHREN)'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김우빈과 재결합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파렌하이트 2023 S/S 컬렉션은 남성복 고유의 클래식함을 유지하면서도, 남다른 발상과 색다른 접근법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구축하는 것이 포인트다. 포멀부터 캐주얼 라인까지 정밀하면서도 절제된 미학으로 디자인을 완성해 실용성까지 더해 눈길을 끈다. 파렌하이트는 완벽한 핏을 구현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고급 소재를 활용했으며, '가심비' 키워드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가죽 소재를 활용한 점퍼와 트렌치코트가 주목할 만하다. 화보 속 김우빈은 면혼방 소재의 V넥 니트와 데님, 그리고 롱기장의 페이크 크랙 가죽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캐주얼함 속에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더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양가죽 100% 소재로 가죽 본연의 질감을 표현한 세미 트러커 재킷을 니트와 함께 매칭함으로써 데일리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파렌하이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면서 배우 김우빈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클래식부터 캐주얼까지 남성복이 가진 모든 매력을 담아내는데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한편, 파렌하이트 23SS 컬렉션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신원의 온라인 종합 패션 플랫폼 '쑈윈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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