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엠'이 최근 현대 판교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가 대흥행을 기록했다 |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마크엠'이 최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 일주일 동안 약 1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마크엠 팝업스토어 현장에는 약 3000여 명에 이르는 고객들이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팝업 공간은 마크엠 아이덴티티를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다양한 체험 공간과 할인 프로모션, 별도 포토존 등을 통해 Z세대 방문을 견인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마지막 날에 브랜드 뮤즈인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깝짝 방문해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미미는 팝업스토어 공간 곳곳을 누비면서 마크엠 23SS 신상품 소개와 함께 다양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링 팁을 제안하기도. 또한 사전 응모를 통해 추첨된 10명 고객들과 포토부스에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는가 하면,, 현장에 구비된 캡슐 뽑기를 통해 고객들에게 사은품을 직접 전달하는 등 소비자와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한편 이에 앞서 마크엠은 브랜드 뮤즈 미미를 내세워 'Joyful Day' 테마의 23년 봄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마크엠은 스포티한 요소를 중심으로 스트릿 감성과 실용성이 어우러진 신선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아노락 & 데님 셋업, 쿨한 조직감의 니트, 스포티한 재킷 등 코어 아이템은 물론 유니크한 레터링과 브랜드 시그니처 그래픽을 다양하게 활용한 상품 라인업이 포인트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의 성공을 계기로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판매 데이터 구축에 박차를 가해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여기에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별 맞춤형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면서 브랜딩 강화에 핵심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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