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가 쓰레기를 되가져오는 친환경 캠페인 '클린 백 챌린지 시즌13'을 진행한다 |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내가 가져간 쓰레기와 주변 쓰레기까지 되가져올 수 있도록 독려하는 친환경 캠페인 '클린백(CLEAN BAGK) 챌린지 시즌13'을 진행한다.
클린백은 '깨끗하게 자연을 되돌리자'는 의미의 'CLEAN BACK'과 쓰레기를 담을 수 있는 가방을 뜻하는 'CLEAN BAG'의 합성어다. 클린백 챌린지는 산행 시 발생하는 작은 쓰레기를 되가져 옴으로써 아웃도어 활동 터전인 자연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기획돼 201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난해 12번째 시즌까지 약 2만2000개의 클린백을 무료 배포했다.
이번 클린백 챌린지 시즌13은 K2 공식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참여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참여 시 K2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클린백 챌린지에 같이 동참하고 싶은 친구를 소환하여 동참을 독려하는 댓글을 남기면 된다. 블로그 참여 시에는 K2 공식 블로그와 이웃을 맺고 해당 게시물을 블로그나 카페에 공유한 뒤 댓글에 공유한 링크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350명에게 리사이클 소재로 제작돼 등산 배낭에 매달거나 가볍게 휴대하기 좋은 에코쌕 클린백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24일 발표된다.
신선철 마케팅 이사는 "올해로 13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클린백 챌린지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는 LNT(LEAVE NO TRACE) 지침에 따라 친환경·필환경 산행을 위한 K2의 대표적인 환경보전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 지속가능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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