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만에 출시하는 아디다스의 새로운 브랜드의 얼굴로 낙점된 영화배우 제나 오르테가 |
아디다스의 새로운 브랜드의 얼굴로 영화배우 제나 오르테가(Jenna Ortega)가 발탁됐다. 제나 오르테가는 아디다스 홍보대사 명단에 최근 추가되었지만, 50년 만에 처음으로 곧 공개될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최종 선정된 것이다.
미국 출신 영화배우 제나 오르테가의 영향력은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의 성공적인 데뷔 이후 치솟았고, 아디다스는 지난 2월 1일(현지시간) 제나 오르테가와의 주요 계약을 발표하면서 인기를 증명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나 오르테가는 다음 세대가 어떻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지 그리고 새로운 브랜드가 누구를 대표하도록 디자인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모델이다"라고 밝혔다.
아디다스의 글로벌 브랜드 담당 임원인 브렌인 그레비(Brian Grevey)는 "우리는 스포츠와 문화 양쪽 모두에서 경계를 넓힐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고 있고, 그것이 제나 오르테가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인 된 이유다"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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