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이 최적 사이즈를 제안하는 'MY사이즈' 서비스를 런칭했다 |
생활문화기업 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이 관심 상품, 브랜드별 최적 사이즈를 제안하는 'MY사이즈' 서비스를 런칭했다.
그동안 브랜드, 소재, 디자인마다 상이한 사이즈 문제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의 경험은 온라인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주된 이유로 지적돼 왔다. LF몰은 사이즈로 겪는 다양한 고객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MY사이즈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 나의 정보를 입력하면 데이터를 토대로 유사한 다른 회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사이즈를 제안한다. LF몰에서 구매했던 제품 중 본인에게 가장 잘 맞았던 상품을 연동해두면 다른 상품을 볼 때 대표 비교 상품으로 사이즈를 제안해준다.
부모님, 연인, 친구들의 사이즈 등록도 가능하다. 프로필마다 카테고리별 최적의 사이즈를 추천 받을 수 있어 기념일 선물에 용이하다. MY사이즈 서비스는 스마트폰 LF몰앱이나 PC 화면에서 다른 부가서비스 가입 없이 각 상품별 상세 페이지의 상품정보 하단 사이즈 안내 영역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MY사이즈 서비스는 사이즈로 인한 구매 실패 경험을 줄일 수 있고 제품 구매 결정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 쇼핑몰 방문자들에게 큰 만족도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상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F는 지난 2000년 '패션엘지닷컴'으로 처음 온라인몰을 개설한 뒤 2010년 LG패션샵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온라인몰 육성에 나섰으며, 2014년 LF몰로 리뉴얼해 모바일앱과 함께 운영 중이다. 이처럼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 확대되는 쇼핑 소비패턴을 미리 파악해 선제적으로 온라인, 모바일 쇼핑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LF몰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LF몰은 현재 패션뿐만 아니라 아니라 리빙,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추가하면서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아울러 약 8000개 브랜드를 판매하는 종합 쇼핑몰로 확장을 거듭했다. 최근에는 KB국민카드와 협업해 PLCC 카드 'LFmall 신용카드'를 출시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카테고리로 선보인 '여행' 관련 상품 '항공권 예약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온라인 고객 쇼핑경험을 극대화하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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