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 × 브루클린 서커스' 캡슐 캠페인 이미지 |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갭'은 패션 브랜드 브루클린 서커스(Brooklyn Circus)의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이지 시어도어와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캡슐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정판 '갭 × 브루클린 서커스' 캡슐은 196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학계, 음악, 흑인 문화와 스트릿 스타일을 혼합해 개성, 움직임, 모던 프래피 개념 탐구를 목표로 한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버시티 재킷과 갭의 대표적인 클래식 아이템인 아치 로고 후드티 등 각 브랜드의 대표적인 제품 아이콘을 포함한다. 또한 치노, 농구 반바지, 스웻팬츠, 옥스퍼드 팝오버, 럭비, 쵸어 재킷, 크위넥 스웨터 등 길거리 스타일의 대표 아이템들도 선보인다. 엄선된 스타일은 키즈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브루클린 서커스의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이지 시어도어(Ouigi Theodore)는 "스타일은 우리에게 솔직해질 수 있는 기회다. 클래식은 우리가 브루클린 서커스에서 표현하고 싶은 콘셉트의 토대이며 이번에 협업한 갭 역시 클래식한 아메리칸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환상의 조합을 이룬 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갭은 항상 나와 함께 했고. 그곳에서 주로 디자인 영감을 얻었다. 우리는 그래픽 요소를 채택해 에너지와 문화의 폭발을 갭만의 상징적인 스타일로 구현했다. 갭과 함께 다양한 커뮤니티를 강조하는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것이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갭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렌 펠티어(Len Peltier)가 콘셉트를 잡았고 사진작가 존 미들리(John Midgley)가 촬영한 캠페인으로 시작되었다. 광고 이미지들은 배우이자 모델인 인디야 무어, 싱어송라이터 조이 올라도쿤, 작사 겸 에디터 야돈 이스라엘과 같은 여러 흑인 예술가, 배우, 영화 제작자 및 활동가를 통해 브루클린 서커스 글로벌 빌리지의 다양성을 전달한다.
고인이 된 뮤지션 스티븐 보스도 이번 광고 캠페인에 등장한다. 갭은 지난해 12월 40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스티븐보스를 기리기 위해 바이브런트 정신건강(Vibrant Emotional Health)에 기부함으로써 '988 라이프라인'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뉴욕 브루클린 보럼 힐에 있는 브루클린 서커스 플래그십 스토어뿐만 아니라 엄선된 갭 스토어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