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이 선보인 뷰티 브랜드 '마지두마뗑' |
디자이너 브랜드 마뗑킴(대표 김다인)이 패션에 이어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마뗑킴’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뷰티 브랜드 ‘마지두마뗑’을 런칭, 어패럴 영역을 넘어 고객들의 일상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겠다는 의미를 담아 뷰티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2030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마뗑킴 특유의 감각적이고 개성 넘치는 브랜드 컨셉 뷰티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장하겠다는 포부다.
'마지두마뗑'은 ‘아침의 마법’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매일 아침 마법처럼 일상 속에 스며드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특히 '마뗑킴'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시크한 무드의 브랜드 비주얼, 패키지, 콘셉 등으로 런칭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공식몰을 통해 붓기 완화를 돕는 스킨케어 라인 ‘AUBE(오브) 시리즈’를 공개, 첫 번째 제품은 ‘마지두마뗑 오브 슬림 페이스 마스크’를 선보였다. 오브 슬림 페이스 마스크는 이마와 양쪽 볼에 붙이는 분리형 시트 ‘이지-핏 시트’ 시스템으로 바쁜 아침 시간 간편한 얼굴 붓기 완화 케어를 돕는다. 시트는 리프팅에 최적화된 3중 레이어층으로 구성, 소프트한 촉감으로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한다. 수분 충전과 붓기 완화를 돕는 3중 히알루론산과 아르니카 몬타나 꽃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 및 붓기 완화 임상 시험도 완료했다.
이어 크림, 토너, 앰플, 클렌징, 선케어 제품 등 총 7종의 오브 시리즈 제품 역시 2월 중 순차 공개된다. 또한 색조, 바디 등 브랜드 라인업 확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나아가 마지두마뗑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예정이다.
유통은 오는 2월 오브 시리즈 출시와 함께 W컨셉 입점을 준비 중이며, 2월말부터 오프라인 최초로 오브 라인 7종으로 더현대서울 단독 팝업스토어도 오픈한다. 하반기에는 단독 매장 오픈도 목표로 하는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빠르게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마지두마뗑' 런칭 과정에는 투자사 하고엘앤에프의 든든한 지원도 뒷받침됐다. 하고엘앤에프는 마뗑킴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 지난 2021년 2월부터 투자를 통해 다각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마지두마뗑 론칭 과정에서 역시 제품 개발부터 론칭 이후의 마케팅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지원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뷰티 시장에 처음 나서는 '마뗑킴'을 위해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마지두마뗑에 접목하면서도 뷰티 브랜드 자체로 자생력 및 볼륨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다. 하고엘앤에프는 향후 '마지두마뗑'의 인지도를 올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 유통 라인 구축을 본격적으로 타진해나갈 계획이다.
홍정우 하고엘앤에프 대표는 “'마지두마뗑'은 마뗑킴 고유의 콘셉트에 더해 앞으로도 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열린 가능성을 가지고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마지두마뗑'이 신드롬급 뷰티 트렌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자사가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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