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네토 트랙션 고어텍스' 등산화 |
안전 산행의 필수품을 꼽자면 단연 등산화가 먼저다. 발목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접지력을 높여 미끄럼을 방지해 주기 때문에 초보와 전문가를 가리지 않고 꼭 필요한 제품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최적화된 기능성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등산화 시장에서 젊은 세대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네파의 베스트셀러인 미드컷 등산화 시리즈 '칸네토 고어텍스'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등산화로 주목받으며 '등산 필수템'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를 반영하듯 네파 미드컷 등산화 부문 매출액은 지난 2021년 전년대비 33% 신장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네파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칸네토 고어텍스 시리즈를 중심으로 산행족의 니즈를 반영한 업그레이드 제품을 내놓고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기능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칸네토 트랙션 고어텍스'와 보아형 모델인 '칸네토 고어텍스 보아Ⅱ', 쿠셔닝 등산화 '포레토 미드 보아' 등 다양한 스타일의 신상으로 소비자들의 붙잡겠다는 의욕이다.
◇ 칸네토 트랙션 고어텍스…접지력과 지지력을 대폭 강화한 신제품
'칸네토 트랙션 고어텍스'는 기존 칸네토 고어텍스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산행족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능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이다. 미끄러운 돌산이나 건조한 지형 등 어디서나 즐거운 산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바닥면에 고성능 아웃솔 '비브람 메가 그립'과 돌출구 모양에 맞춘 '트랙션 러그'를 적용했다.
특히 아웃솔 비브람 메가 그립에 적용된 트랙션 러그는 기존 대비 접지력을 최대 25% 증가시키고, 접촉 표면적을 최대 50% 개선했으며 탁월한 추진력과 제동력을 갖춰 미끄러운 지형에서도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편의 기능도 다양하게 고려했다. 우선 발 볼이 넓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와이드핏을 적용했다. 장시간 착화에도 우수한 통기성과 복원력으로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는 브리더블(Breathable) 인솔 및 내구성이 우수한 스플릿 가죽과 통기성이 좋은 메시 소재로 최상의 피팅감을 경험할 수 있다.
3M 재귀반사 웨빙은 안전한 야간 보행을 돕고, 잘 풀리지 않는 트위스트 슈레이스(신발끈)는 빈번한 끈풀림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한다.
또 기존 칸네토 고어텍스 시리즈엔 없던 여성 전용 컬러인 그레이와 민트 컬러를 새롭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칸네토 고어텍스 보아Ⅱ' 등산화 |
◇ 칸네토 고어텍스 보아Ⅱ…보아핏 적용으로 피팅감을 강화한 미드컷 등산화
'칸네토 고어텍스 보아 Ⅱ'는 칸네토 고어텍스 시리즈의 전통적 특징인 슈레이스 대신 보아핏 시스템을 적용해 피팅감을 강화한 제품이다.
보아 다이얼을 통해 쉽고 빠르면서도 발에 딱 맞는 정교한 피팅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내구성이 우수한 스플릿 가죽과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를 함께 사용해 최상의 피팅감을 제공한다.
비브람 메가그립 아웃솔 적용으로 접지력과 지지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오소라이트(Ortholite) 인솔을 사용해 장시간 착화에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 포레토 미드 보아…요즘 아웃도어 트렌드 반영한 쿠셔닝 미드컷 등산화
'포레토 미드 보아'는 칸네토 고어텍스에 이어 네파가 새롭게 선보이는 쿠셔닝 미드컷 등산화 시리즈다. 새로운 아웃도어 트렌드와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쿠셔닝과 방수 기능성을 강화했다.
네파만의 듀얼범퍼 아웃솔을 적용해 충격흡수 및 반발탄성이 뛰어나며 최상의 쿠셔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드솔(중창)과 발의 중심을 잡아주는 스테빌라이저를 일체형 구조로 만들어 뒤꿈치를 안정감있게 감싸줘 착화감을 한층 높였다. 여기에 방수 기능까지 갖춰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산행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칸네토 고어텍스 등 네파의 등산화 시리즈는 산행족들 사이에서 기능으로나 디자인으로나 등산 필수템으로 꼽힐 정도로 인기가 많다"며 "등산화는 지형에 따라, 등산 방법에 따라 요구되는 기능들이 다른 만큼 다양한 산행족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등산화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토 미드 보아' 등산화 |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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