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MM’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VALUE UP
가+
가-

2023-01-30 오전 10:53:40

아이브 레이 엠버서더 발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탄력
'FITNESS CULTURE MAKETH MAN' 스포츠 아이덴티티 강화




'FCMM' 글로벌 엠버서더로 발탁된 아이브 레이

찬스월드(대표 박찬영)에서 전개하는 스트릿 스포츠웨어 'FCMM'이 지난해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국내외 볼륨 확장에 나선다.


'FCMM'은 지난해 해외 유통 채널 확장과 스포츠 문화 확산 캠페인에 기반한 아이덴티티 강화로 스포츠 카테고리에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매출 부문에서는 글로벌 부문에서 전년대비 매출이 195% 상승하면서 전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내적 성장과 외적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방침이다. 내부적으로는 'FCMM' 브랜드의 철학과 아이덴티티 강화와 R&D 투자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다가간다.

외적으로는 지난해 성장세를 이끌었던 해외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스포츠 카테고리를 확장해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이다.

'FCMM' 관계자는 "3년간의 코로나와 경기침체의 영향에 불구하고 2021년보다도 성장한 매출액을 달성했다. 지속적인 해외유통채널 발굴과 성공적인 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FCMM' 스포츠 카테고리 상품에 대한 인지도 상승과 매출볼륨 확대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FCMM' 스포츠 카테고리 슬로건 'FITNESS CULTURE MAKETH MAN'


◇ 'FCMM', 일본 이어 대만까지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지난해 'FCMM'은 국내 브랜드 최초로 일본 대형상사인 이토추상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 이후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으로 현지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이러한 인지도 성장에 힘입어 일본 젊은 층에게 인기있는 하이엔드 스트릿 브랜드 'Wind and Sea'와 콜래보 컬렉션 기획을 앞두고 있어 현지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뿐만 아니라 대만에서도 니즈가 풍부하다. 면세점 매출이 증가하면서 대만 바이어들에게 관심을 받아 홀세일 거래를 확대하기에 이르렀다. 앞서 'FCMM'은 지난해 4세대 대세 걸그룹 아이브의 레이를 엠버서더로 발탁한 이후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한 것이 주효했다.

'FCMM' 관계자는 "현재 여러 해외 파트너사로부터 다양한 제안을 받고 있으며, 현지 파트너를 발굴해 홀세일과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병행하는 방법으로 국내 시장과 균형있는 성장을 위해 안정감 있게 전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 E-Sports까지 섭렵…건강한 스포츠문화 조성에 앞장

지난해 본격적으로 선보인 풋볼 라인을 시작으로 스포츠 카테고리도 가파르게 뻗어 나가는 모양새다. 이는 활발한 스포츠 문화 및 캠페인, 여기에 각종 스포츠 대회 주최로 인지도를 쌓아간 결과다.

'FCMM'은 2022년 10월 아시아풋살최강전을 개최하여 호주, 말레이시아, 중국, 몽골 팀이 참가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참가선수 등을 통해 현지팀에 유니폼 등의 판매도 추가적으로 진행하면서 스포츠 아이덴티티 강화와 매출 증진까지 기대된다.

최근에는 E-Sports 영역까지 스포츠 카테고리를 확대한다. 지난해 LCK(League of Legend Champions Korea)에서 돌풍을 일으킨 리브샌드박스 게임단과 스폰서십을 체결해 다양한 굿즈 및 콜래보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E-Sports는 대만에서 인기가 높아 글로벌 비즈니스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FCMM' 관계자는 "해외 시장은 단순한 제품 판매보다는 브랜드 슬로건 'FITNESS CULTURE MAKETH MAN' 테마가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되고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어필하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FCMM'이 주최한 아시아풋살최강전





서재필 기자
sjp@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